박현경, JLPGA 투어 메이저 공동 8위로…대상 포인트 11위→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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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톱10'에 들며 KLPGA 투어 대상 포인트를 획득했다.
KLPGA는 지난달 '글로벌 전략 가속화'를 위한 핵심 정책의 일환으로 KLPGA 투어 활동 선수가 해외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및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참가해 상위 성적(10위 이내)을 거둘 경우, 해당 순위에 대해 국내 메이저 대회와 동일한 대상포인트를 부여하는 것으로 규정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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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톱10’에 들며 KLPGA 투어 대상 포인트를 획득했다.

박현경은 지난주 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국내 메이저 대회 8위에게 주어지는 포인트와 동일한 38점의 대상 포인트를 획득했다. 이번 포인트 획득으로 누적 포인트는 77점에서 115점으로 상승했고, 순위도 11위에서 공동 7위로 끌어올렸다.
이는 해당 규정이 시행된 후, KLPGA 선수가 해외 메이저 대회에서의 성과를 통해 국내 공식 포인트를 획득한 첫 사례다.
박현경은 “국내를 대표해 해외 메이저 대회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는데, 좋은 성적으로 대상 포인트까지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쌓아 더 발전된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 시즌 KLPGA 투어 대상포인트 경쟁은 대회를 거듭할수록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예원이 지난주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거두며 1위로 올라섰고, 방신실, 홍정민, 고지우 등 쟁쟁한 선수들이 촘촘한 포인트 차로 뒤를 이었다. 여기에 박현경까지 가세하며 남은 시즌 순위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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