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경로당 96곳서 'SKT 해킹 사태' 피해 예방 안내

김기현 기자 2025. 5. 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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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는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에 따른 정보취약계층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현장 안내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안내활동은 전문서비스 사업단 소속 인력 16명이 경로당 96곳을 돌며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김성제 시장은 안내활동 첫날 경로당을 찾아 피해 방지를 위한 주요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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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경기 의왕시장(가운데)이 지난 12일 지역 경로당을 찾아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에 따른 피해 예방 행동 요령을 알리고 있다. (의왕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3/뉴스1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에 따른 정보취약계층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현장 안내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안내활동은 전문서비스 사업단 소속 인력 16명이 경로당 96곳을 돌며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피해 예방 전단 배포 △유심 보호 서비스 및 무상 교체 서비스 신청 방법 안내 △효과적인 보이스피싱 사기 대응 요령 소개 등이다.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실제 예시를 통해 이해를 돕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김성제 시장은 안내활동 첫날 경로당을 찾아 피해 방지를 위한 주요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돼 발생할 수 있는 피해가 없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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