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생수 시대 연다"… 글로벌서 물맛 뽐내는 제주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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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주삼다수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공사는 올해 핵심 수출국별 맞춤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 인프라 강화에 집중, 공급망과 물류 시스템 혁신, 친환경 패키징 도입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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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삼다수는 21개국에 연간 1만톤 규모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형 유통사와의 협력 강화, 수출 유관기관 및 현지 한국 기업과의 네트워크 확대 등 안정적인 수출 구조 마련에 주력한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현지 광고 대행사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 강화, 홈쇼핑 및 SNS 노출 확대와 더불어 오프라인 판촉 활동 및 프로모션을 강화하여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미래 소비층 확보를 위한 브랜드 체험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키자니아 브랜드 체험관 운영도 확대한다. 현재 베트남 하노이 키자니아점에서 제주삼다수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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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혁신을 위해 VMS(Visual Logistics Management System)를 도입해 물류 운영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 앞으로 물류자동화창고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유통 효율성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제주삼다수는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재생원료 적용 확대 ▲무라벨 제품 생산 증대 ▲용기 경량화 등을 통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전 제품의 무게를 약 12% 감량했으며, 내년부터 생산 물량의 10%를 재생원료로 생산하기 위한 재생원료 패키징 상용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친환경 제품 생산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친환경 스마트팩토리(L6) 구축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5년 착공 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L6에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친환경 공정 시스템으로 탄소배출량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제주=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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