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브런슨이 ‘뉴욕의 왕’인 이유, 후반에만 26점 7어시스트
손동환 2025. 5. 13. 12:00

제일런 브런슨(188cm, G)이 승부처를 지배했다.
뉴욕 닉스는 13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 4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21-113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 1승만 더 하면,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로 향한다.
뉴욕은 보스턴을 상대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1차전과 2차전 모두 열세를 뒤집었다. 게다가 보스턴의 안방에서 역전승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의 분위기가 더 좋았다.
그러나 뉴욕은 안방에서 열렸던 3차전을 패했다. 뉴욕의 에이스인 브런슨은 3차전 종료 후 “이런 식으로 경기를 준비하면 안 된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동료들에게 경각심을 줬다. 그리고 4차전을 맞았다.
브런슨은 보스턴의 팀 디펜스에 공격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했다. 그렇지만 볼 없는 움직임으로 보스턴의 수비를 공략했다. 돌파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그러나 뉴욕은 보스턴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브런슨도 꽁꽁 묶였다. 이로 인해, 뉴욕은 경기 시작 3분 19초 만에 4-13으로 밀렸다. 타임 아웃 하나를 써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이 두 자리 점수 차(6-16)으로 밀렸다. 그때 브런슨이 나섰다. 돌파 이후 왼쪽 윙으로 킥 아웃 패스. 미칼 브릿지스(198cm, G/F)의 3점을 도왔다.
어시스트를 한 브런슨은 직접 공격했다. 자신보다 15cm 큰 제이슨 테이텀(203cm, G/F) 앞에서 스텝 백 3점을 성공했다. 브런슨이 나서자, 뉴욕과 보스턴의 간격은 더 줄어들었다. 14-16. 공격권 한 번의 차이였다.
뉴욕이 17-22으로 밀릴 때에도, 브런슨이 공격을 주도했다. 오른쪽 엘보우까지 돌파한 브런슨은 조쉬 하트(193cm, G)의 코너 3점을 어시스트했다. 그리고 브런슨은 다음 공격 때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했다. 연속 5점에 기여한 브런슨은 동점(22-22)에 기여했다.
브런슨은 미첼 로빈슨(213cm, F/C)의 스크린 또한 잘 활용했다. 스크린 이후 골밑으로 가는 로빈슨에게 앨리웁 패스. 로빈슨의 덩크를 이끌었다. 24-23으로 뉴욕에 주도권을 안겼다.
하지만 뉴욕은 테이텀을 제어하지 못했다. 테이텀의 미드-레인지 점퍼와 3점을 통제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뉴욕은 급작스럽게 흔들렸다. 28-39로 1쿼터를 마쳤다.
브런슨은 2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와 로빈슨 등 장신 듀오가 브런슨을 대신하려고 했으나, 뉴욕의 득점이 정체됐다. 2쿼터 시작 4분 9초 만에 35-48. 에이스의 부재를 느껴야 했다.
브런슨이 코트로 돌아와야 했다. 그렇지만 브런슨도 보스턴 수비에 막혔다. 브런슨의 파생 옵션 또한 나오지 않았다. 점수 차를 좁혀야 했던 뉴욕 역시 51-62로 전반전을 마쳤다.
뉴욕은 3쿼터 시작 2분 54초 만에 58-72로 밀렸다. 그렇지만 브런슨이 다시 한 번 나섰다. 스텝 백 3점과 돌파, 파울 자유투 유도 등으로 연속 득점했다. 특히, 3쿼터 시작 4분 21초에는 제일런 브라운(198cm, G/F)으로부터 ‘플래그런트 파울 1’까지 유도했다. 뉴욕과 보스턴의 차이를 ‘5(74-79)’로 줄였다.
브런슨은 거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투지를 더 불태웠다. 공격 리바운드 후 레이업으로 점수를 기록했고, 페이더웨이와 턴어라운드 점퍼로 동점(83-83)을 만들었다. 그리고 3쿼터 종료 31.5초 전에는 OJ 아누노비(201cm, G/F)의 역전 3점(86-85)까지 도왔다. 뉴욕 팬들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브런슨이 만든 상승세가 4쿼터에도 이어졌다. 브런슨이 4쿼터에 나선 건 아니었지만, 뉴욕은 강력했다. 경기 종료 6분 32초 전 102-99로 앞섰다. 보스턴의 5번째 타임 아웃까지 소모시켰다.
브런슨은 더 과감해졌다. 알 호포드(206cm, F/C)와 미스 매치를 점퍼로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2분 23초 전에는 3점포를 꽂았다. 116-104로 달아나는 쐐기포였다. 39점 12어시스트 5리바운드(공격 1)로 4차전을 종료했다. 그리고 뉴욕한테 ‘시리즈 3승’을 안겼다.
사진 제공 = espn-nbaonespn instagram
뉴욕 닉스는 13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 4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21-113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 1승만 더 하면,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로 향한다.
뉴욕은 보스턴을 상대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1차전과 2차전 모두 열세를 뒤집었다. 게다가 보스턴의 안방에서 역전승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의 분위기가 더 좋았다.
그러나 뉴욕은 안방에서 열렸던 3차전을 패했다. 뉴욕의 에이스인 브런슨은 3차전 종료 후 “이런 식으로 경기를 준비하면 안 된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동료들에게 경각심을 줬다. 그리고 4차전을 맞았다.
브런슨은 보스턴의 팀 디펜스에 공격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했다. 그렇지만 볼 없는 움직임으로 보스턴의 수비를 공략했다. 돌파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그러나 뉴욕은 보스턴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브런슨도 꽁꽁 묶였다. 이로 인해, 뉴욕은 경기 시작 3분 19초 만에 4-13으로 밀렸다. 타임 아웃 하나를 써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이 두 자리 점수 차(6-16)으로 밀렸다. 그때 브런슨이 나섰다. 돌파 이후 왼쪽 윙으로 킥 아웃 패스. 미칼 브릿지스(198cm, G/F)의 3점을 도왔다.
어시스트를 한 브런슨은 직접 공격했다. 자신보다 15cm 큰 제이슨 테이텀(203cm, G/F) 앞에서 스텝 백 3점을 성공했다. 브런슨이 나서자, 뉴욕과 보스턴의 간격은 더 줄어들었다. 14-16. 공격권 한 번의 차이였다.
뉴욕이 17-22으로 밀릴 때에도, 브런슨이 공격을 주도했다. 오른쪽 엘보우까지 돌파한 브런슨은 조쉬 하트(193cm, G)의 코너 3점을 어시스트했다. 그리고 브런슨은 다음 공격 때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했다. 연속 5점에 기여한 브런슨은 동점(22-22)에 기여했다.
브런슨은 미첼 로빈슨(213cm, F/C)의 스크린 또한 잘 활용했다. 스크린 이후 골밑으로 가는 로빈슨에게 앨리웁 패스. 로빈슨의 덩크를 이끌었다. 24-23으로 뉴욕에 주도권을 안겼다.
하지만 뉴욕은 테이텀을 제어하지 못했다. 테이텀의 미드-레인지 점퍼와 3점을 통제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뉴욕은 급작스럽게 흔들렸다. 28-39로 1쿼터를 마쳤다.
브런슨은 2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와 로빈슨 등 장신 듀오가 브런슨을 대신하려고 했으나, 뉴욕의 득점이 정체됐다. 2쿼터 시작 4분 9초 만에 35-48. 에이스의 부재를 느껴야 했다.
브런슨이 코트로 돌아와야 했다. 그렇지만 브런슨도 보스턴 수비에 막혔다. 브런슨의 파생 옵션 또한 나오지 않았다. 점수 차를 좁혀야 했던 뉴욕 역시 51-62로 전반전을 마쳤다.
뉴욕은 3쿼터 시작 2분 54초 만에 58-72로 밀렸다. 그렇지만 브런슨이 다시 한 번 나섰다. 스텝 백 3점과 돌파, 파울 자유투 유도 등으로 연속 득점했다. 특히, 3쿼터 시작 4분 21초에는 제일런 브라운(198cm, G/F)으로부터 ‘플래그런트 파울 1’까지 유도했다. 뉴욕과 보스턴의 차이를 ‘5(74-79)’로 줄였다.
브런슨은 거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투지를 더 불태웠다. 공격 리바운드 후 레이업으로 점수를 기록했고, 페이더웨이와 턴어라운드 점퍼로 동점(83-83)을 만들었다. 그리고 3쿼터 종료 31.5초 전에는 OJ 아누노비(201cm, G/F)의 역전 3점(86-85)까지 도왔다. 뉴욕 팬들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브런슨이 만든 상승세가 4쿼터에도 이어졌다. 브런슨이 4쿼터에 나선 건 아니었지만, 뉴욕은 강력했다. 경기 종료 6분 32초 전 102-99로 앞섰다. 보스턴의 5번째 타임 아웃까지 소모시켰다.
브런슨은 더 과감해졌다. 알 호포드(206cm, F/C)와 미스 매치를 점퍼로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2분 23초 전에는 3점포를 꽂았다. 116-104로 달아나는 쐐기포였다. 39점 12어시스트 5리바운드(공격 1)로 4차전을 종료했다. 그리고 뉴욕한테 ‘시리즈 3승’을 안겼다.
사진 제공 = espn-nbaonespn instagra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