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출신은 압도한다… 이정후, 켈리 상대 우전 안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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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정후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4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2017시즌과 2018시즌 켈리를 만나 타율 0.467(15타수 7안타) OPS 1.126으로 강한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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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정후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4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4번타자 중책을 맡게된 이정후는 반가운 투수도 만났다. KBO리그 SK 와이번스에서 2015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활약했던 애리조나 선발투수 켈리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정후는 2017시즌과 2018시즌 켈리를 만나 타율 0.467(15타수 7안타) OPS 1.126으로 강한 모습을 나타냈다. 1회말 2사 1루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지만 2구 번트를 시도했다가 포수 땅볼로 물러났다.
아쉬움을 삼킨 이정후는 4회말 1사 1루에서 켈리와 리턴매치를 벌였다.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2구 아래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1루주자 헤일럿 라모스는 3루까지 진루했다. 이정후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5회말 현재 애리조나에 0-2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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