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故제이윤 4주기…따로여도 추모는 한마음 "보고싶다"

김현록 기자 2025. 5. 13. 11: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325E&C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윤재웅)이 4주기를 맞았다.

고 제이윤은 2021년 5월 13일 39세를 일기로 숨졌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인의 황망한 비보에 팬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4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고인과 그의 음악을 기억하는 이들의 추모는 계속되고 있다.

제이윤은 2000년 4인조 밴드 문차일드로 가요계에 데뷔, 허정민 탈퇴 후 2002년부터는 이수 전민혁과 함께 엠씨더맥스로 활동했다.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그대가 분다'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바이올린과 베이스, 서브보컬 등을 담당했던 제이윤은 작곡가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엠씨더맥스 외에도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엠씨더맥스 외에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의 곡을 쓰기도 했다.

제이윤 사망 이후 엠씨더맥스 내 불화설까지 불거졌고, 약 1년 반만에 엠씨더맥스는 전민혁 없이 사실상 이수 1인 체제 그룹으로 남았다.

고인의 4주기를 맞아 이수는 "제이윤으로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소속사의 추모 게시물을 공유하며 "보고싶다 윤"이라고 여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전민혁은 별다른 언급 없이 제이윤과 함께한 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게재하며 고인을 향한 추모의 마음을 표현했다.

▲ 출처|이수, 전민혁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