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불닭, 매운맛 열풍으로 글로벌 소비자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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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의 대표 브랜드 '불닭'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부터 소셜 미디어, 유튜브 콘텐츠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불닭의 인기는 문화 현상처럼 확산되며 브랜드 존재감이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불닭의 전 세계적 인기는 단순한 K-푸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현상이 삼양식품의 브랜드 가치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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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삼양식품은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제품 이색 페어링 시식과 QR연계 디지털 체험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불닭부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기를 끌었으며, 관련 브랜드 콘텐츠는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7억 50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의 콘텐츠에서도 불닭의 글로벌 인기가 돋보인다. 유튜브 대세로 떠오른 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자신의 채널에서 코첼라 현장을 방문해 불닭 부스를 직접 체험하고, 불닭 소스를 즐기는 모습들을 선보이며 현지에서의 열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3일만에 조회수 160만회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불닭의 전 세계적 인기는 단순한 K-푸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현상이 삼양식품의 브랜드 가치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브랜드와 문화가 결합된 마케팅 전략이 실질적인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은 이제 단순한 식품을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이 즐기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견고히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제품 혁신과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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