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맞대결' 이정후, 애리조나 켈리 상대로 안타...시간은 지나도 몸은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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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애리조나 투수 메릴 켈리를 상대로 안타를 생산했다.
둘은 과거 한국프로야구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경험이 있고, 이정후가 켈리를 상대로 타율 4할로 강했다.
근 7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맞대결을 펼쳤지만 이정후는 여전히 켈리를 상대로 자신감이 넘쳤고, 안타로 이를 입증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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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애리조나 투수 메릴 켈리를 상대로 안타를 생산했다. 둘은 과거 한국프로야구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경험이 있고, 이정후가 켈리를 상대로 타율 4할로 강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3일(한국시간) 방문팀 애리조나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가졌다. 이정후는 이날 소속팀의 중견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가 4번 타자로 출전한 것은 처음이다.
이정후의 첫 번째 타석은 샌프란시스코의 1회말 공격 때 시작됐다.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애리조나 선발투수 메릴 켈리를 만났다. 이정후와 캘리는 과거 한국프로야구에서 맞대결을 펼친 경험이 있다. 통산 성적은 이정후가 타율 0.467(15타수 7안타)로 압도적이었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만난 켈리를 상대로 1볼에서 2구, 93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기습번트를 시도했다. 하지만 포수가 잡아 1루에 던져 아웃됐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선 이정후의 몸이 켈리의 투구를 기억했다. 4회말 샌프란시스코 공격 때 켈리를 다시 만난 이정후는 1볼에서 2구, 88.7마일짜리 체인지업을 기술적인 타격기술로 툭하고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근 7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맞대결을 펼쳤지만 이정후는 여전히 켈리를 상대로 자신감이 넘쳤고, 안타로 이를 입증한 셈이 됐다.
5회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애리조나가 샌프란시스코에 2:0으로 앞서있다

사진=이정후, 메릴 켈리©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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