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생성형AI 도입지수 응답기업 63% '최고AI책임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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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는 자사가 실시한 '생성형 AI 도입 지수' 조사에 응답한 한국 기업 63%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혁신을 전담할 최고 AI 책임자(CAIO)를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AWS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 응답한 한국 기업 45%는 생성형 AI를 실제 운영 단계로 확장하고 있고 89%는 실험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IT 예산 중 54%를 생성형 AI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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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AWS는 자사가 실시한 '생성형 AI 도입 지수' 조사에 응답한 한국 기업 63%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혁신을 전담할 최고 AI 책임자(CAIO)를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AWS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 응답한 한국 기업 45%는 생성형 AI를 실제 운영 단계로 확장하고 있고 89%는 실험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IT 예산 중 54%를 생성형 AI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조사에서 한국 기업들은 생성형 AI 인재 확보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응답 기업 96%는 올해 생성형 AI 관련 직무 채용을 계획했고 54%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생성형 AI 도입 방식은 △범용 모델 활용(56%) △사전 학습 모델 기반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앱) 개발(53%) △자사 데이터 기반 파인튜닝(41%) 순으로 집계됐다.

AWS는 1억 달러 규모(1410억 원)의 '생성형 AI 혁신 센터'를 설립해 국내외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LG CNS 등 주요 파트너사와 손잡고 맞춤형 서비스·교육을 확대 중이다.
샤운 난디 AWS AGS 테크놀로지 디렉터는 "AI 시대 CAIO 역할은 필수적"이라며 "조직의 혁신과 실험 문화를 이끄는 설계자이자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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