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신선대부두 입구 진입도로 확장 공사 완료

손연우 기자 2025. 5. 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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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항터미널(BPT)는 신선대컨테이너부두 입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개장한 신선대부두는 컨테이너 차량 통행량이 하루에 약 5000여대로 교통량이 많지만 출입구가 협소한 데다 일반차량과 컨테이너 차량이 합류하며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BPA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컨테이너 부두 운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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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공사가 완료된 신선대부두 앞 도로 전경.(B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항터미널(BPT)는 신선대컨테이너부두 입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개장한 신선대부두는 컨테이너 차량 통행량이 하루에 약 5000여대로 교통량이 많지만 출입구가 협소한 데다 일반차량과 컨테이너 차량이 합류하며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BPA는 부두운영사 BPT와 차량 통행에 불필요한 출구 쪽 기둥을 없애고 도로 폭을 왕복 9차선으로 대폭 확장하면서 차선이 잘 보이게 노면 도색을 시행했다.

BPA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컨테이너 부두 운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이 안전하게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는 등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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