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듀랜트나 윌리엄슨보다 아데토쿤보 관심

이재승 2025. 5.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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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가능하다면 최대어를 붙잡길 바라고 있다.

『The Athletic』의 켈리 이코 기자와 샘 아믹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포워드, 213cm, 110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으로서는 아데토쿤보를 품을 수 있다면, 단연 최고 업적을 달성하게 된다.

휴스턴이 여타 구단에 비해 제시할 수 있는 바가 가장 많긴 하나 그가 밀워키를 떠난다면, 대도시에서 뛰길 바랄 확률이 있어 예상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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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가능하다면 최대어를 붙잡길 바라고 있다.
 

『The Athletic』의 켈리 이코 기자와 샘 아믹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포워드, 213cm, 110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오는 여름에 대대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프레드 밴블릿과 동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유망주 다수와 함께 트레이드 시장에 뛰어드는 것도 가능하다. 알페렌 센군, 제일런 그린과 연장계약이 시작되는 만큼, 선수단 정리도 필요하다.
 

즉, 유망주와 지명권을 묶어 대어급 영입도 가능하다. 주요 전력으로 자리한 센군과 아멘 탐슨이 잘 버티고 있기 때문. 가능하다면 밴블릿에 그린까지 트레이드 카드로 동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만하면 대어급을 더하면서 전력의 방점을 찍는 행보에 돌입하는 것도 결코 이상하지 않다.
 

리드 쉐퍼드,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타리 이슨, 캐머런 휘트모어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실망스러웠던 그린까지 포함할 시 휴스턴이 꾸릴 수 있는 거래 조건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이미 옥석을 가려가고 있는 시점이라 유망주를 잘 정리할 필요도 있는 만큼,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전력감을 더해 도약에 나설 만하다.
 

휴스턴으로서는 아데토쿤보를 품을 수 있다면, 단연 최고 업적을 달성하게 된다. 현역 최고 3인방 중 한 명인 데다 현재 휴스턴에서 빈자리이기 때문. 그가 들어온다면 파워포워드 자리를 가장 확실하면서도 압도적으로 채울 수 있다. 아데토쿤보가 중심을 잡는다면, 센군과 탐슨의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 가드진 구축도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단, 아데토쿤보 영입은 쉽지 않다. 데미언 릴라드가 큰 부상으로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을 뛰지 못할 확률이 많아지면서 아데토쿤보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그가 휴스턴행을 바랄지 의문이다. 휴스턴이 여타 구단에 비해 제시할 수 있는 바가 가장 많긴 하나 그가 밀워키를 떠난다면, 대도시에서 뛰길 바랄 확률이 있어 예상이 쉽지 않다.
 

아데토쿤보 외에도 이번 오프시즌에 케빈 듀랜트(피닉스)와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도 나올 것이 유력하다. 휴스턴이 노려도 이상하지 않다. 안정적으로 프런트코트를 충원할 수 있기 때문. 단, 듀랜트는 나이가 걸림돌이며, 윌리엄슨은 시즌을 오롯하게 보낸 적이 거의 없다. 부상에 더 큰 위협이 있다. 휴스턴이 흥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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