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조보아에 보며들었다 “애티튜드+매너 멋있어” (탄금)

하지원 2025. 5. 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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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보아 이재욱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이재욱, 조보아가 '탄금' 속 완벽한 호흡을 전했다.

5월 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연출 김홍선/극본 김진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선 감독, 배우 이재욱, 조보아, 정가람, 엄지원, 박병은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욱은 민상단의 유일한 적자로 실종 전 기억을 모두 잃은 채 비밀을 안고 돌아온 인물 홍랑을 연기한다. 조보아는 돌아온 홍랑을 의심하는 이복누이 재이 역을 맡았다.

이재욱은 조보아와 연기 호흡에 대해 "자기가 하는 일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다. 애티튜드나 매너도 그렇고 이 사람의 날카로움이 전달됐다. 눈빛 하나하나에 관계성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걸 표현할 줄 아는 파트너를 만난 거 같다"고 극찬했다.

조보아 역시 "이재욱이 현장에서 갖는 애티튜드가 멋있었다. 연기, 작품, 캐릭터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라 배우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공개되는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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