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尹출당, 당내 조율 중…국민 상식 맞게 판단할 것"

정윤미 기자 2025. 5.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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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 임명 절차 끝나면 말씀 드릴 것"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김용태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호주-베트남 석탄재 핵심광물화 사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국민의힘이 조만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출당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의원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윤 전 대통령 출당 조치에 대해 "당내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하고 선거대책위원장들이 조율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가지 당내 컨센서스를 좀 도출해서 국민 상식에 맞는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직 비대위원장 내정자 신분이기 때문에 임명 절차가 끝난 다음 시간을 갖고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윤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결단해야한다는 것은 저도 여러차례 말씀 드린 바 있다"며 "그것 관련해 여러가지 논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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