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동시축제, 17일 부안 석정문학관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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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부안군문화재단은 제3회 한국동시축제(이하 동시축제)를 오는 17일 부안읍 석정문학관과 청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문학인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대회, 체험, 공연, 전시 등 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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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전북자치도 부안군문화재단은 제3회 한국동시축제(이하 동시축제)를 오는 17일 부안읍 석정문학관과 청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문학인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대회, 체험, 공연, 전시 등 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동시축제 포스터 [사진=부안군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inews24/20250513112945646keja.jpg)
‘부안, 꿈꾸는 놀이터’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회프로그램으로 △초등부, 청소년부, 성인부 동시 백일장 △가족 창작동시 낭송대회 △어린이 시인학교 경연대회가 개최되어 동시 문학을 저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형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동심놀이터 △야외 어린이 도서관 △동시인과 예술가가 운영하는 체험부스 △우리가족 프리마켓 △영유아 실내 놀이터 등이 동시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간의 화합을 유도할 예정이다.
공연프그램으로는 △동시 작가와 함께하는 동시낭독 동시냠냠(김성민, 박혜선, 송선미, 송창우, 임복순, 유하정, 하송 시인 출연, 이안 시인 사회) △ 서커스 및 버블쇼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와 미8군 군악대의 동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동시 백일장은 초등부,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눠 부안군수상,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상,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등 참가자 총 130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동시축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동시를 통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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