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대형 물류창고서 화재…대응 2단계 발령

박태진 2025. 5. 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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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음 소재 대형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 화재가 접수된 이후 7분뒤 현장에 도착했으며, 대응 1단계(10시 36분)에 이어 현재 대응 2단계(10시 44분)가 발령됐다.

연소 확대가 우려돼 대응단계를 발령했다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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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 확대 우려…고성능화학차 등 55대 투입
26명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어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13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음 소재 대형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천 대형 물류창고서 화재…대응 2단계 발령 진화중 (사진=연합뉴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 화재가 접수된 이후 7분뒤 현장에 도착했으며, 대응 1단계(10시 36분)에 이어 현재 대응 2단계(10시 44분)가 발령됐다.

연소 확대가 우려돼 대응단계를 발령했다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화재가 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돼 있다.

현재까지 소방차를 비롯해 고성능화학차, 무인파괴방수차 등 55대, 소방인력은 160명이 투입된 상태다.

하지만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발생 당시 26명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1층 기계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태진 (tjpar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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