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센터에서 화재... 대응 2단계로 상향

류승현 기자 2025. 5. 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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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부발읍 수정리에 위치한 3층짜리 대형 물류창고에서 13일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오전 10시 3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쉽게 진압되지 않아 오전 10시 44분 2단계로 상향했다.

이에 이천시는 오전 10시 54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로 인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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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관계자 26명 대피... 인명 고립 여부 불확실

(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경기 이천시 부발읍 수정리에 위치한 3층짜리 대형 물류창고에서 13일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오전 10시 3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쉽게 진압되지 않아 오전 10시 44분 2단계로 상향했다.

대응 2단계는 주변 8~14개 소방서에서 장비 51~80대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규모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로 나뉜다.

화재 현장 모습. (사진=뉴시스)

당국은 현장에 장비 55대와 인력 160명을 투입해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불로 물류창고 관리자 26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다만 인명 고립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이에 이천시는 오전 10시 54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로 인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라고 알렸다.

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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