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우리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p 하향 조절

박문수 2025. 5. 13. 11: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선반영 시장금리 하락 흐름
상품·기간별 0.10~0.30%p↓
하나금융지주.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선반영되면서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시장금리에 발맞춰 예·적금 금리를 하향조정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0.30%p 인하한다.
하나의정기예금 등 예금 5종과 급여하나 월복리적금 등 적금 7종의 기본금리가 상품종류·기간에 따라 0.10~0.30%p 내렸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 금리를 0.20%p 하향 조절했다.
만기가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과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인 예금 금리는 연 2.00%에서 연 1.80%로, 24개월 이상 36개월 미만과 36개월 예금 금리는 연 1.80%에서 연 1.60%로 각각 낮아진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