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보다 '몽상가' 되기를…R&B 황제가 전한 메시지
윤재영 기자 2025. 5. 13. 11:23
도입부만 들어도 아는 히트곡 주인공
2000년대를 풍미한 슈퍼스타
BTS 정국과 콜라보도…
미국 R&B 황제 '어셔'
미국 에모리 대학서 인문학 명예 박사로
무대 의상 대신 학사모 쓰고 졸업식 연단에
어린시절 좌절 고백하며
[어셔/미국 가수]
"저는 학업적으로 너무 뒤쳐져 있어서 따라갈 수 없었고, 학교 교직원들은 저를 도와줄 자원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보충 수업에 배정했고 당시엔 그게 저에 대한 평가로 느껴졌습니다. 흑인이자 어린 아이였던 저는 낙담했습니다."
비영리 교육 재단 만든 배경 됐다고
[어셔/미국 가수]
"시스템은 저를 이해하지 못했고, 아니 저 같은 아이들을 위해 뭘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제 재단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힘을 실어주는 데 뿌리를 둡니다. 진정한 변화는 그렇게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졸업장 가치 역설하기도
[어셔/미국 가수]
"자격이 클릭 수와 팔로워 수, 알고리즘에 가려지는 세상에서 대학 졸업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물론 여전히 의미 있습니다. 졸업장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손에 쥔 여러분에게 힘이 있습니다."
'팔로워' 되기보다 '몽상가' 되기를 응원
[어셔/미국 가수]
"몽상가가 되십시오. 상상하는 걸 멈추지 마세요.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우십시오."
꿈 꾸는 이들에게 슈퍼스타가 전한 진심
화면출처
유튜브 'Usher' 'BTS' 'fox5atlanta' 'jasonmickmichaeljackson'
웹페이지 'usher's new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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