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376억원 규모 1차 추경예산 편성해 시의회 제출

양영석 2025. 5. 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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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은 376억원 규모의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1조1천834억원의 3.2% 규모다.

세부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정보교육실·지능형 과학실 구축 등 체험·탐구·실험 중심의 교육 과정에 50억원을 배정했고, 방학 중 학생성장 프로그램 운영에 20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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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실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시설비·인건비 등에 예산 배정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376억원 규모의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1조1천834억원의 3.2% 규모다.

증액된 예산은 ▲기초학력 책임 교육 강과 ▲생활·정서·학습 통합지원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 등 교육청 3대 핵심과제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 투입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정보교육실·지능형 과학실 구축 등 체험·탐구·실험 중심의 교육 과정에 50억원을 배정했고, 방학 중 학생성장 프로그램 운영에 20억원을 편성했다.

또 교실 증축 등 시설비로 81억원, 인건비 인상분 61억원, 기초학력 지원 보조 인력 인건비 2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열리는 제98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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