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자 한 통’으로 민원 해결…양방향 문자서비스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과천시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13일부터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도입·운영한다.
기존에는 시민들이 전화나 방문을 통해 민원을 접수해야 했지만,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민원을 처리하게 된 것이다.
시민이 과천시청 행정전화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담당자가 이를 업무용 컴퓨터에서 확인하고 바로 응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운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로 파손 및 공공시설 고장 등 사진과 함께 실시간 민원 접수

[더팩트|과천=김동선 기자] 경기 과천시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13일부터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도입·운영한다.
기존에는 시민들이 전화나 방문을 통해 민원을 접수해야 했지만,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민원을 처리하게 된 것이다.
서비스는 별도의 앱이나 시스템을 설치할 필요 없이 휴대전화 문자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시민이 과천시청 행정전화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담당자가 이를 업무용 컴퓨터에서 확인하고 바로 응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운용된다.
특히 사진 첨부 기능도 지원한다. 도로 파손, 공공시설 고장, 쓰레기 무단투기 등 현장 상황을 사진으로 전송할 수 있어 민원의 정확도와 처리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불편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턱을 낮췄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소통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3 대선] 선거운동 이틀째…대권주자들 일제히 TK '정조준'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단독 인터뷰] "침묵은 방조였다"…조국혁신당 성비위 피해자의 증언 - 정치 | 기사 - 더팩트
- [6·3 대선] 이재명 "K-이니셔티브의 첫걸음 내디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6·3 대선] 굳건한 보수 결집세 보인 김문수…"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베일 벗은 카카오 AI 메이트 '카나나', 친구는 되는데 비서는 글쎄? - 경제 | 기사 - 더팩트
- 홈쇼핑 4사 엇갈린 1분기 실적…GS샵만 부진, 왜?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작년 1위 경쟁→올해 중위권' 밀린 한투증권, IPO 실적 '흔들' - 경제 | 기사 - 더팩트
- [TF인터뷰] 배두나, 무장해제 되듯 빠져버린 '바이러스'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