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42점 퍼부은 테이텀, 급작스레 찾아온 ‘부상 악재’
손동환 2025. 5. 13. 11:20

42점을 퍼부은 제이슨 테이텀(203cm, G/F)이 ‘부상'이라는 악재와 마주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13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 4차전에서 뉴욕 닉스에 113-121로 졌다. 시리즈 전적 1승 3패. 탈락할 위기와 마주했다.
보스턴은 3차전에서야 뉴욕을 처음 이겼다. 테이텀도 뉴욕 앞에서 처음으로 웃었다. 3차전 때 22점 9리바운드(공격 1) 7어시스트에 2스틸을 기록했고, 해당 경기에서 출전 시 득실 마진 ‘+23’을 달성했다.
테이텀의 장거리포도 빛을 발했다. 테이텀은 이날 3점슛 5개를 퍼부었다. 3점슛 성공률도 약 56%. 어쨌든 테이텀은 3차전의 감각을 4차전 때도 유지해야 한다.
테이텀은 경기 초반 리바운드와 수비 등 궂은일에 집중했다. 또, 직접 공격하는 대신, 패스로 동료들의 기회를 만들어줬다. 이타적으로 플레이했다.
테이텀의 수비는 강했다. 강하게 압박한 테이텀은 경기 시작 3분 12초 만에 2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두 번째 스틸 이후에는 속공 레이업까지. 13-4를 만들었고, 뉴욕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그러나 테이텀의 중장거리포가 떨어지지 않았다. 그 사이, 보스턴의 실점 속도가 빨라졌다. 악재가 겹친 보스턴은 달아나지 못했다. 경기 시작 5분 7초 만에 16-14. 조 마줄라 감독이 첫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은 16-17로 역전당했다. 테이텀이 그때 혈을 뚫었다. 돌파 이후 자유투 라인까지 접근했고, 자유투 라인에서 오른쪽 윙에 있던 데릭 화이트(193cm, G)에게 패스했다. 볼을 잡은 화이트는 3점. 보스턴은 19-17로 주도권을 되찾았다.
테이텀도 공격을 주저하지 않았다. 여러 번의 방향 전환으로 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의 밸런스를 무너뜨렸다. 타운스가 자세를 낮출 때, 테이텀은 미드-레인지 점퍼를 날렸다. 21-17로 뉴욕과 간격을 더 벌렸다.
테이텀의 슈팅이 절정에 달했다. 미드-레인지 점퍼와 3점을 연달아 작렬했다. 1쿼터 마지막 1분 44초 동안 11점을 퍼부었다. 덕분에, 보스턴도 11점 차(39-28)로 1쿼터를 마쳤다.
테이텀은 2쿼터 시작 1분 58초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 시작 후 처음으로 쉬었다. 그러나 테이텀이 벤치로 물러났음에도, 보스턴은 2쿼터 시작 4분 9초 만에 48-35로 달아났다. 뉴욕과 더 멀어졌다.
하지만 보스턴은 48-42로 다시 쫓겼다. 테이텀이 코트로 복귀했다. 3점포로 뉴욕에 찬물을 끼얹었고, 도움수비로 타운스의 오펜스 파울을 유도했다. 또, 공수 전환 속도를 빠르게 했다. 무엇보다 뉴욕의 에이스인 제일런 브런슨(188cm, G)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테이텀이 궂은일을 잘해줬기에, 보스턴은 62-51로 3쿼터를 시작할 수 있었다. 보스턴이 64-56으로 쫓길 때에도, 테이텀이 절묘하게 패스했다. 그리고 3점과 스틸에 이은 패스로 보스턴의 기를 살렸다. 상승세를 탄 보스턴은 72-58로 달아났다.
테이텀은 스틸에 이은 덩크로 뉴욕을 허탈하게 했다. 그렇지만 보스턴은 브런슨과 타운스를 막지 못했다. 3쿼터 종료 2분 34초 전 83-81로 쫓겼고, 조 마줄라 감독은 4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은 역전당했다. 85-88로 4쿼터를 시작했다. 테이텀은 4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왼쪽 손목이 좋지 않은 듯했다.
그러나 테이텀은 코트로 돌아왔다. 돌아온 테이텀은 공격력을 보여줬다. 돌파와 3점 2개를 연달아 성공했다. 보스턴도 경기 종료 7분 17초 전 99-98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보스턴은 99-102로 다시 밀렸다. 조 마줄라 감독이 5번째 타임 아웃을 소모했다. 그렇지만 테이텀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았고, 보스턴도 104-111로 밀렸다. 남은 시간은 3분 21초였다.
조 마줄라 감독이 6번째 타임 아웃을 요청했지만, 보스턴은 타임 아웃 후 턴오버에 의한 실점을 했다. 시리즈 3번째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무엇보다 테이텀이 오른쪽 발목을 붙잡았다. 테이텀의 고통은 극심했다. 접촉 없이 나온 부상이었기에, 테이텀의 부상은 더 크게 다가왔다. 테이텀의 기록(4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2블록슛) 또한 묻히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SNS X
보스턴 셀틱스는 13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 4차전에서 뉴욕 닉스에 113-121로 졌다. 시리즈 전적 1승 3패. 탈락할 위기와 마주했다.
보스턴은 3차전에서야 뉴욕을 처음 이겼다. 테이텀도 뉴욕 앞에서 처음으로 웃었다. 3차전 때 22점 9리바운드(공격 1) 7어시스트에 2스틸을 기록했고, 해당 경기에서 출전 시 득실 마진 ‘+23’을 달성했다.
테이텀의 장거리포도 빛을 발했다. 테이텀은 이날 3점슛 5개를 퍼부었다. 3점슛 성공률도 약 56%. 어쨌든 테이텀은 3차전의 감각을 4차전 때도 유지해야 한다.
테이텀은 경기 초반 리바운드와 수비 등 궂은일에 집중했다. 또, 직접 공격하는 대신, 패스로 동료들의 기회를 만들어줬다. 이타적으로 플레이했다.
테이텀의 수비는 강했다. 강하게 압박한 테이텀은 경기 시작 3분 12초 만에 2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두 번째 스틸 이후에는 속공 레이업까지. 13-4를 만들었고, 뉴욕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그러나 테이텀의 중장거리포가 떨어지지 않았다. 그 사이, 보스턴의 실점 속도가 빨라졌다. 악재가 겹친 보스턴은 달아나지 못했다. 경기 시작 5분 7초 만에 16-14. 조 마줄라 감독이 첫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은 16-17로 역전당했다. 테이텀이 그때 혈을 뚫었다. 돌파 이후 자유투 라인까지 접근했고, 자유투 라인에서 오른쪽 윙에 있던 데릭 화이트(193cm, G)에게 패스했다. 볼을 잡은 화이트는 3점. 보스턴은 19-17로 주도권을 되찾았다.
테이텀도 공격을 주저하지 않았다. 여러 번의 방향 전환으로 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의 밸런스를 무너뜨렸다. 타운스가 자세를 낮출 때, 테이텀은 미드-레인지 점퍼를 날렸다. 21-17로 뉴욕과 간격을 더 벌렸다.
테이텀의 슈팅이 절정에 달했다. 미드-레인지 점퍼와 3점을 연달아 작렬했다. 1쿼터 마지막 1분 44초 동안 11점을 퍼부었다. 덕분에, 보스턴도 11점 차(39-28)로 1쿼터를 마쳤다.
테이텀은 2쿼터 시작 1분 58초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 시작 후 처음으로 쉬었다. 그러나 테이텀이 벤치로 물러났음에도, 보스턴은 2쿼터 시작 4분 9초 만에 48-35로 달아났다. 뉴욕과 더 멀어졌다.
하지만 보스턴은 48-42로 다시 쫓겼다. 테이텀이 코트로 복귀했다. 3점포로 뉴욕에 찬물을 끼얹었고, 도움수비로 타운스의 오펜스 파울을 유도했다. 또, 공수 전환 속도를 빠르게 했다. 무엇보다 뉴욕의 에이스인 제일런 브런슨(188cm, G)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테이텀이 궂은일을 잘해줬기에, 보스턴은 62-51로 3쿼터를 시작할 수 있었다. 보스턴이 64-56으로 쫓길 때에도, 테이텀이 절묘하게 패스했다. 그리고 3점과 스틸에 이은 패스로 보스턴의 기를 살렸다. 상승세를 탄 보스턴은 72-58로 달아났다.
테이텀은 스틸에 이은 덩크로 뉴욕을 허탈하게 했다. 그렇지만 보스턴은 브런슨과 타운스를 막지 못했다. 3쿼터 종료 2분 34초 전 83-81로 쫓겼고, 조 마줄라 감독은 4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은 역전당했다. 85-88로 4쿼터를 시작했다. 테이텀은 4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왼쪽 손목이 좋지 않은 듯했다.
그러나 테이텀은 코트로 돌아왔다. 돌아온 테이텀은 공격력을 보여줬다. 돌파와 3점 2개를 연달아 성공했다. 보스턴도 경기 종료 7분 17초 전 99-98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보스턴은 99-102로 다시 밀렸다. 조 마줄라 감독이 5번째 타임 아웃을 소모했다. 그렇지만 테이텀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았고, 보스턴도 104-111로 밀렸다. 남은 시간은 3분 21초였다.
조 마줄라 감독이 6번째 타임 아웃을 요청했지만, 보스턴은 타임 아웃 후 턴오버에 의한 실점을 했다. 시리즈 3번째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무엇보다 테이텀이 오른쪽 발목을 붙잡았다. 테이텀의 고통은 극심했다. 접촉 없이 나온 부상이었기에, 테이텀의 부상은 더 크게 다가왔다. 테이텀의 기록(4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2블록슛) 또한 묻히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SNS X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