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AI만 믿었다 큰코다쳤다 “엉터리 문제에 보험설계사 시험 낙방”(라디오쇼)

이해정 2025. 5. 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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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김태진이 AI만 믿었다가 보험설계사 자격증 초시에서 떨어진 일화를 공개했다.

5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태진 씨가 보험설계사 자격증 딴 거 보고 자극 받았다. 저도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려 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김태진은 "TV에서 보험 상품을 판매하려면 필수적으로 자격증이 있어야 해서 땄는데 AI에게 기출 문제를 뽑아달라고 했는데 엉터리로 뽑아줘서 떨어졌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그 다음에는 제가 공부해서 붙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AI는 도우미, 조수 정도로 생각해야지. 의존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진이 말을 버벅이자 박명수는 "말씀하시는 거 보면 의존해야 할 것 같다"고 해 폭소를 일으켰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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