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입’…유연함·소통능력 돋보여 [V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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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을 돕는 민주당 내 '충청파워'의 중요한 축이다.
이 후보는 조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임명하면서 "논리정연한 논평과 공보 기획의 적임자"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계파 통합을 강조한 이 후보가 비명계로 분류되는 조 의원을 중용한 것을 두고 포용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조 의원은 "정치의 본질은 국민과의 소통과 신뢰"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용적 입법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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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공보단장 역임하며 ‘신명계’로 부상
이 후보 캠프서 주목받는 ‘충청파워’ 한 축
◆ 2025 대선 레이스, V메이커스 ◆

이 후보가 당 대표를 연임하면서 3선인 조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이후 전략적 감각과 탁월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계파색이 옅은 그이지만 ‘신명(이재명)계’로서의 존재감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 후보는 조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임명하면서 “논리정연한 논평과 공보 기획의 적임자”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계파 통합을 강조한 이 후보가 비명계로 분류되는 조 의원을 중용한 것을 두고 포용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당직을 맡고 있어 경선캠프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하지만 중앙선대위가 꾸려지면서 공보단장을 맡아 이재명 캠프의 언론과의 소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조 의원은 20~22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방위원회와 정무위원회 등에서 활약했다. 주로 대전에서 여의도로 출퇴근하면서도 본회의 출석률 100%를 기록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역구와 중앙정치 모두에서 신뢰를 쌓았다. 22대 국회에서는 24건의 대표발의 법안을 통해 공직선거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자본시장법 등 사회 각 분야의 입법을 주도하고 있다. 미래경제연구회와 문화콘텐츠포럼 등 연구단체 대표로서 국가 미래경제와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조 의원은 “정치의 본질은 국민과의 소통과 신뢰”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용적 입법에 집중하고 있다.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지만 초중고 모두 대전에서 나왔다. 충남대 졸업후 민주당 전신인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시절 당직자로 정치 활동을 시작한 당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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