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물김 생산량 전국 1위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5. 5. 13. 11:15

고흥군이 2025년산 물김 생산량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고흥지역에서는 올해 16만 7399톤의 물김을 생산해 2천 311억 원의 위판고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를 차지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물김 위판액 1천억 원을 돌파하고 있는 고흥군은 올해는 전년 대비 생산량이 38%(46,142톤), 위판액이 7%(149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 4월 30일 2025년산 물김 위판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전국적인 물김 생산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물김을 폐기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지만, 고흥군은 물김 수급 안정을 위해 인증 부표 공급과 폐기 비용을 지원했다.
고흥군은 2025년산 물김 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어장 내 양식 시설물이 신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윤석열·펜스 만남은 통일교 작품…"초청도, 통역도 통일교"
- '묵묵부답' 尹…"계엄 두세번, 배신감" 또 쏟아진 軍 증언
- '서부지법 폭동'과 5·18이 같다?…12·3내란 후 왜곡·폄훼 급증
- 끝나지 않은 산불 공포…'산사태 위험' 경북 사람들은 장마가 두렵다[오목조목]
- '미성년 후배와 애정 행위 논란' 女 피겨 이해인, 징계 완전히 풀렸다…유영도 선수 회복
- 국방부조사본부 간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입건
- '내란 가담 혐의'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법원에 보석 청구
- [단독]의왕시 '여론조작' 사건 판결문 보니…시장에 보고 정황
- '尹출당' 요구에 '전광훈 단일화'까지…코너 몰린 김문수
- 김문수 부대변인은 누구? 일베서 '당선 축하' 받았던 구의원[오목조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