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브런슨 3Q부터 맹폭’ 뉴욕, 보스턴에 역전승 … 시리즈 전적 3승 1패
손동환 2025. 5. 13. 11:12

뉴욕이 또 한 번 경기를 뒤집었다.
뉴욕 닉스는 13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 4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21-113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 1승만 더 하면,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로 향한다.
뉴욕의 시작은 썩 좋지 않았다. 데릭 화이트(193cm, G)에게 3점 3개를 내줬고, 보스턴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기 때문. 그런 이유로, 뉴욕은 경기 시작 3분 19초 만에 4-13으로 밀렸고, 탐 티보듀 감독은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모했다.
제일런 브런슨(188cm, G)이 분위기를 바꿨다. 우선 돌파에 이은 킥 아웃 패스로 미칼 브릿지스(198cm, G/F)의 3점을 이끌었고, 제이슨 테이텀(203cm, G/F) 앞에서 스텝 백 3점을 작렬했다. 공격 루트를 개척한 브런슨이 있었기에, 뉴욕도 17-16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뉴욕은 주도권을 유지하지 못했다. 1쿼터 마지막 1분 44초 동안 테이텀에게만 11점을 내줬기 때문이다. 역전을 원했던 뉴욕은 11점 차 열세(28-39)로 1쿼터를 마쳤다.
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와 미첼 로빈슨(213cm, F/C)이 동시에 나섰다. 두 선수의 높이가 뉴욕의 세컨드 찬스를 만들었고, 세컨드 찬스를 만든 뉴욕은 2쿼터 시작 2분 16초 만에 35-39를 만들었다.
하지만 뉴욕의 높이가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 게다가 뉴욕의 3점 역시 터지지 않았다. 공격 실마리를 찾지 못한 뉴욕은 2쿼터 시작 4분 9초 만에 35-48. 더 크게 흔들렸다.
뉴욕은 쉬고 있던 브런슨을 재투입했다. 브런슨이 나서자, 뉴욕의 공격이 살아났다. 공격력을 끌어올린 뉴욕은 42-48로 보스턴을 쫓았다. 보스턴의 두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브런슨이 보스턴을 계속 흔들었다. 그렇지만 뉴욕의 점수는 정체됐다. 그러자 수비 집중력 또한 떨어졌다.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51-62로 전반전을 마쳤다.
타운스가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다. 하지만 뉴욕의 수비가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3점 라인 밖에 있는 보스턴 선수를 막지 못했다. 외곽 수비를 하지 못한 뉴욕은 3쿼터 시작 2분 54초 만에 58-72로 밀렸다.
뉴욕은 타임 아웃을 빠르게 요청했다. 그리고 브런슨이 나섰다. 3점슛과 미드-레인지 점퍼, 플래그런트 파울 1 유도 등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풋백 득점과 페이더웨이까지 해냈다. 브런슨이 힘을 내면서, 뉴욕은 보스턴과 균형을 맞췄다. 점수는 83-83이었다.
OJ 아누노비(201cm, G/F)와 조쉬 하트(193cm, G)가 브런슨을 뒷받침했다. 아누노비는 3점포로, 하트는 돌파 레이업으로 상승세를 극대화했다. 그러자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경기 내내 밀렸던 뉴욕이 88-85로 역전했다.
그러나 하트가 4쿼터 시작 1분 37초 만에 5번째 파울을 범했다. 뉴욕한테 큰 타격이었다. 하트의 수비 공헌도가 경기 내내 컸기 때문이다. 불안 요소가 쌓인 뉴욕은 98-99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브릿지스가 재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아누노비도 보스턴 페인트 존을 과감하게 파고 들었다. 두 선수의 득점이 더해진 덕분에, 뉴욕은 경기 종료 6분 32초 전 102-99로 다시 앞섰다. 보스턴의 5번째 타임 아웃을 강요했다.
승부처가 점점 다가왔다. 뉴욕은 더 과감하게 공격했다. 과감히 슈팅한 뉴욕은 경기 종료 3분 21초 전 111-104로 달아났다. 보스턴의 잔여 타임 아웃 개수를 ‘1’로 줄여버렸다.
아누노비와 브런슨이 승부를 매듭지었다. 특히, 브런슨의 3점은 크게 다가왔다. 116-104로 달아나는 쐐기포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욕은 귀중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NBA SNS X
뉴욕 닉스는 13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 4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21-113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 1승만 더 하면,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로 향한다.
뉴욕의 시작은 썩 좋지 않았다. 데릭 화이트(193cm, G)에게 3점 3개를 내줬고, 보스턴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기 때문. 그런 이유로, 뉴욕은 경기 시작 3분 19초 만에 4-13으로 밀렸고, 탐 티보듀 감독은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모했다.
제일런 브런슨(188cm, G)이 분위기를 바꿨다. 우선 돌파에 이은 킥 아웃 패스로 미칼 브릿지스(198cm, G/F)의 3점을 이끌었고, 제이슨 테이텀(203cm, G/F) 앞에서 스텝 백 3점을 작렬했다. 공격 루트를 개척한 브런슨이 있었기에, 뉴욕도 17-16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뉴욕은 주도권을 유지하지 못했다. 1쿼터 마지막 1분 44초 동안 테이텀에게만 11점을 내줬기 때문이다. 역전을 원했던 뉴욕은 11점 차 열세(28-39)로 1쿼터를 마쳤다.
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와 미첼 로빈슨(213cm, F/C)이 동시에 나섰다. 두 선수의 높이가 뉴욕의 세컨드 찬스를 만들었고, 세컨드 찬스를 만든 뉴욕은 2쿼터 시작 2분 16초 만에 35-39를 만들었다.
하지만 뉴욕의 높이가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 게다가 뉴욕의 3점 역시 터지지 않았다. 공격 실마리를 찾지 못한 뉴욕은 2쿼터 시작 4분 9초 만에 35-48. 더 크게 흔들렸다.
뉴욕은 쉬고 있던 브런슨을 재투입했다. 브런슨이 나서자, 뉴욕의 공격이 살아났다. 공격력을 끌어올린 뉴욕은 42-48로 보스턴을 쫓았다. 보스턴의 두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브런슨이 보스턴을 계속 흔들었다. 그렇지만 뉴욕의 점수는 정체됐다. 그러자 수비 집중력 또한 떨어졌다.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51-62로 전반전을 마쳤다.
타운스가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다. 하지만 뉴욕의 수비가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3점 라인 밖에 있는 보스턴 선수를 막지 못했다. 외곽 수비를 하지 못한 뉴욕은 3쿼터 시작 2분 54초 만에 58-72로 밀렸다.
뉴욕은 타임 아웃을 빠르게 요청했다. 그리고 브런슨이 나섰다. 3점슛과 미드-레인지 점퍼, 플래그런트 파울 1 유도 등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풋백 득점과 페이더웨이까지 해냈다. 브런슨이 힘을 내면서, 뉴욕은 보스턴과 균형을 맞췄다. 점수는 83-83이었다.
OJ 아누노비(201cm, G/F)와 조쉬 하트(193cm, G)가 브런슨을 뒷받침했다. 아누노비는 3점포로, 하트는 돌파 레이업으로 상승세를 극대화했다. 그러자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경기 내내 밀렸던 뉴욕이 88-85로 역전했다.
그러나 하트가 4쿼터 시작 1분 37초 만에 5번째 파울을 범했다. 뉴욕한테 큰 타격이었다. 하트의 수비 공헌도가 경기 내내 컸기 때문이다. 불안 요소가 쌓인 뉴욕은 98-99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브릿지스가 재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아누노비도 보스턴 페인트 존을 과감하게 파고 들었다. 두 선수의 득점이 더해진 덕분에, 뉴욕은 경기 종료 6분 32초 전 102-99로 다시 앞섰다. 보스턴의 5번째 타임 아웃을 강요했다.
승부처가 점점 다가왔다. 뉴욕은 더 과감하게 공격했다. 과감히 슈팅한 뉴욕은 경기 종료 3분 21초 전 111-104로 달아났다. 보스턴의 잔여 타임 아웃 개수를 ‘1’로 줄여버렸다.
아누노비와 브런슨이 승부를 매듭지었다. 특히, 브런슨의 3점은 크게 다가왔다. 116-104로 달아나는 쐐기포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욕은 귀중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NBA SN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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