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금융계 임원 157인 “이재명, 금융 혁신·재건 이끌 준비된 대통령” 지지선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열린 유세에서 대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5.12 [공동취재]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d/20250513111119107rcaj.jpg)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금융계 전현직 임원 157명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제21대 대통령으로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금융계 전현직 임원 157명은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지지선언을 진행했다. 김병욱 민주당 집권플랜본부 총괄부본부장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민주당 의원도 참석했다. 김옥현 전 KB금융지주 사장과 김상택 전 SGI서울보증 대표 등 인사들도 지지선언에 합류했다.
이들은 지지선언에서 “K-이니셔티브는 자본시장과 금융산업 뒷받침이 가장 중요하다. 국가 경제의 대동맥이자 신성장 동력의 마중물인 금융이 혁신의 중심에 서야한다”면서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 금융의 혁신과 재건을 이끌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고 했다.
또 이들은 “12·3 계엄 사태 이후 무너진 시장 질서와 대외 신인도 회복의 중심이 금융이 돼야 한다”며 “우리는 증시 붕괴, 환율 분할, 금리 급변등 경제 시스템 전반의 위기를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는 단호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은 바로 이재명 후보에게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국민 중심 금융 재구성 ▷청년, 중·소상공인 위한 금융개혁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자본시장 선진화, 금융규제 개혁 등을 요청했다.
이들은 “금융의 대전환은 경제 대전환이다. 이제 금융은 국민의 삶 깊숙한 곳에서부터 작동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후보와 함께 자본시장과 금융산업 개혁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지지선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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