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4시] 유성구의회 ‘2025년 청소년의회’ 참가자 모집...정책제안·모의회의
한국효문화진흥원, 5월 가정의 달 ‘칭찬·감사’ 캠페인...효 가치 확산 기대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는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의회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 참여와 지방자치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유성구 청소년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성구 관내 13세부터 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58Nliqht)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구 의회는 신청한 청소년 중 약 15명의 청소년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방자치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은 물론, 직접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안건을 의결하는 실제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유성구의회 의사팀(611-2645), 해본사람들(587-1213)로 연락하면 된다.
김동수 의장은 "이번 유성구 청소년의회 운영을 통해 미래 유권자인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참신한 정책과 아이디어는 실제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도시공사,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S등급...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대전도시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 14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진단 방식에서 평가제로 전환된 후 시행한 첫 평가에서 45개 기관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91.38점을 획득, 지방공기업 160개 기관 중 1위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기관장 주도의 노력과 성과, 안전성 확보조치 등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정보의 안전조치 등 다양한 노력으로 S등급을 획득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사 전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중요성 인식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AI시대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용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효문화진흥원, 5월 가정의 달 '칭찬·감사' 캠페인...효 가치 확산 기대

한국효문화진흥원은 12일 코레일 대전역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대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의 방법인 '칭찬'과 '감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칭찬·감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한달 간 매주 월요일 오전 대전 기차역 및 지하철역 6곳에서 집중 진행될 예정이다.
금일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에서 진행되어 대전 방문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현대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의 방법인 '칭찬'과 '감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한효진 임직원은 '칭찬과 감사로 효 실천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며, 현대 효 실천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김기황 한효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칭찬과 감사의 효 실천 방법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칭찬과 감사의 실천을 통해 효의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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