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4시] 특허청, ‘특허심판원 진로체험교실’ 운영... 특허분야 자기 주도적 진로 모색
서구, 중앙행정기관 정보 ‘챗봇모음’서비스 개시...신속 민원 처리 기대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특허청 특허심판원은 오는 23일과 30일, 6월13일 3일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특허분야 전문가로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허심판원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정부대전청사 민원동에 위치한 특허심판원 심판정에서 열리며, 모집대상은 초·중·고등학생(초등학생은 5학년 이상)으로 5명 이상 25명 이하(인솔자 포함, 신청인원에 따라 일정조율 가능)의 단체 또는 개인이 5월20일까지 특허심판원 누리집(www.kipo.go.kr/ptab > 민원/참여 > 단체견학안내 및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교실은 특허심판제도의 이해, 모의 구술심리, 심판관과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 학생들이 특허청과 특허심판원에서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특허청은 기대했다.
서을수 특허심판원장은 "이번 체험교실이 청소년들의 특허제도와 특허심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특허분야에서 자기 주도적인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 동구, '국제 청소년 로봇경진대회반' 본격 운영...미래 로봇인재 양성

대전 동구는 오는 8월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들과 협업하고 경쟁하는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 청소년 로봇경진대회(IYRC) 출전을 목표로 구청 사이언스라운지에서 'IYRC 경진대회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제 청소년 로봇경진대회(IYRC)는 8월 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IYRC 경진대회반'을 수료한 학생들은 '제14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IYRC'에 참가해 PUSH-PUSH와 X-SOCCER 종목 등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IYRC 경진대회반은 2024년 하반기부터 기초교육을 수료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4명이 참여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실전형 로봇 제작 및 운용 중심의 교육이 13주간 진행된다.
지난 10일 처음 시작된 교육은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대회 공식 교구인 MRTX 로봇블록에 대한 작동 원리 이론, 로봇 제작 및 작동 실습,종목별 모의 연습경기, 대회 종목 및 게임 규칙 안내 등 다양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동구의 또 다른 인기 과학문화체험 프로그램인 '토요과학교실'은 다음 달 14일 개강할 예정이며, 이달 21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 미래교육과(042-259-7004~5)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023년부터 시작한 동구의 과학 체험교육이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대회 참여로까지 이어져 매우 뜻 깊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 로봇분야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구, 중앙행정기관 정보 '챗봇모음'서비스 개시...신속 민원 처리 기대

대전 서구는 이달 8일부터 구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중앙행정기관의 여러 사이트를 일일이 찾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챗봇모음'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행정 접근성·편의성을 제고했다고 전했다.
챗봇모음은 행정안전부 민원 상담 및 지방세 상담, 국세청 홈택스 상담, 보건복지부 복지 정보 상담 등 총 9종의 주요 공공 챗봇을 포함하며, 서구청 대표 홈페이지 메인화면 퀵메뉴 또는 종합민원 메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챗봇모음 서비스가 구민들의 민원 처리 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도입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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