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국립세계문자박물관, 첫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맞아 ‘세종을 만나, 봄’ 개최

인천=지건태 기자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해 오는 15일~17일 사흘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을 만나, 봄’이라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첫 국가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역사 강연과 문화 공연, 관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 상설전시실을 방문해 세종대왕 관련 유물을 찾아 인증하는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측우기·해시계 만들기’ 체험 키트가 증정된다. 또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식 SNS(인스타그램)에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박물관 문화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박물관 뒤편 MoW 문화광장에서 특별 공연과 강연이 열린다. 국악과 뮤지컬 장르의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가장 쉬운 역사 첫걸음’,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고려 갈등사’의 저자이자 유튜브 채널 ‘역사돋보기 이영’을 운영하는 역사 크리에이터 이영 강사의 세종대왕 역사 강연이 진행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이곳 박물관에서는 지난 5월 2일 개막한 특별전시 ‘상상해, 귀스타브 도레가 만든 세계’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 특별전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계속된다.
‘세종을 만나, 봄’ 기념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일정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누리집(www.mow.or.kr) 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홍보디자인부(032-290-2046/2048)로 하면 된다.
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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