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꽃물결 일렁이는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16일 개막
유영규 기자 2025. 5. 13. 11:06

경남 하동군은 북천면 직전마을 일원에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제11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양귀비를 비롯해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다채로운 봄꽃들이 방문객들에게 이국적 풍경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축제에 쓰이는 양귀비는 마약 성분이 없는 개양귀비 품종이며, 관상용으로 안전하게 재배돼 고혹적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꽃밭 사이로 조성된 포토존과 북천역을 배경으로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빼놓을 수 없는 축제 인기 코스입니다.
레일바이크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총 6회 운영됩니다.
지역 특산물인 북천 메밀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문을 엽니다.
축제장 인근에는 녹차밭, 최참판댁 등 유명 관광지가 있어 연계 여행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사진=하동군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료 중 대뜸 흉기 꺼냈다…2시간 후 응급실은 또 '벌벌'
- "너도 한입해" 원숭이에 투척…현지인이 말려도 던졌다
- 석탄 묻은 듯 거무튀튀…"즙 빨아먹는다" 농가는 비명
- 몸에 땅콩버터 치덕치덕…"선생님 그만하세요!" 무슨 일
- "상가 빌려달라"더니…곡괭이·삽 들고 땅굴 판 일당, 왜
- 스벅 매장서 못 부르는 닉네임?…"대선 끝나면 쓰세요"
- [단독] 고위 경찰 자녀 결혼에 '축의금 230만 원' 의혹
- 강릉 이어 부산…"2,400만 명분" 부산항 최대 규모
- 떨어진 가방 안 주사기…집 덮친 경찰 또 '깜짝'
- "32조 효과" 구글에 지도 주나…국내서도 '긴장' (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