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4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대전청소년위캔센터, 원도심 청소년 문화향유 업무협약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2025. 5. 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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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365 과학대전 시즌5’ 운영...미래 과학인재 양성 기반 마련
대전RSC, 자동차 정비 '우수 인재 양성' 지원 협력...지역 취업률 향상 기여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청소년위캔센터과 지난 10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원도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향유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공헌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대전음악창작소 컴퓨터 음악교육, 월간 테마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후원과 대전광역시 동구청 주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주관으로 유공 청소년들에 대한 포상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드림UP'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진로 토크콘서트 '꿈을 그리다'를 진행, 진흥원 대전웹툰캠퍼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송정보대학교 만화웹툰과 성주연·정성우 교수가 청소년들에게 웹툰 분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에서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소속 동아리 '비바콘첼', '애프터마인드'등 다수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진로 테마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정보·문화산업 기반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과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관광공사, '365 과학대전 시즌5'운영...미래 과학인재 양성 기반 마련

대전관광공사가 13일부터 10월22일까지 대전시 5개 구 전역에서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이고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과학교육 프로그램 '365 과학대전 시즌5'를 총 21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365 과학대전 시즌5'는 참여 아동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실습 활동이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365 과학대전'은 우주개발, 핵융합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한의학, 미래 모빌리티(UAM), 수중통신 등 다채로운 과학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의 현직 연구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공사는 지역 내 풍부한 과학기술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과학문화 확산뿐 아니라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365 과학대전 시즌5'를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나아가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RSC, 자동차 정비 '우수 인재 양성' 지원 협력...지역 취업률 향상 기여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9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권용대 대전RSC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자동차대학교, 현대직업전문학교와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동차 정비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맞춤형 현장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아주자동차대학교는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자동차 특성화 대학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RSC는 훈련 희망자 모집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맞춤형 특화훈련 과정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과정 운영 중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훈련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우수한 정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훈련생 모집 및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집중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산업계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심화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권용대 대전RSC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동차 정비 분야의 우수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자동차 산업 발전과 지역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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