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동생은 검사인데 “자녀들 의사 판사 원하지 않아”(워킹맘이현이)

박수인 2025. 5. 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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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 씨가 주꾸미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현이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은 똑같을 거다. 옛날처럼 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 판사 되기를 원하는 부모는 없을 거다. 우리 아이가 원하는 걸 즐겁게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게 모든 부모들이 원하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성기 씨는 "그래? 의사 판사 원할 것 같은데. 너만 그런 것 같은데"라고 했고 이현이는 "요즘은 안 그래"라면서도 "요즘도 다 의사 판사 원하시나"라고 되물었다.

"네 동생 검사 됐을 때"라며 동생이 검사됐을 때 누구보다 기뻐했던 때를 언급하자 "걔는 그게 하고 싶은 일이라 된 거야"라며 "어쨌든 많은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가 진짜 원하는 걸 찾았으면 좋겠다는 게 소망이지 않나. 근데 그게 너무 어렵다. 주식처럼 어느 종목이 터질 지 모르는 거다. 요즘 엄마들 사교육 너무 많이 시킨다 하는데 뭘 좋아할지 모르니까 이것저것 다 시켜보는 거다. 근데 예체능으로 성공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기본적으로 공부를 해라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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