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방의원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수사⋯대구·경북 의회 22곳

손은민 2025. 5.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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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의원들이 국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4년 국민권익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국외 출장 실태를 점검해 항공료 부풀리기 사례 405건, 경비 부정 지출 178건, 직원 부담금 대납 117건 등을 적발했고 각 시도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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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의원들이 국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대구시의회와 동구, 서구, 북구, 달서, 달성, 군위군의회 등 7곳에 대해 조사하고 있고 경북경찰청은 도의회 포함 지방의회 15곳이 조사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입건 전 조사 단계이며 출장 항공료를 실제보다 부풀려 예산으로 지출한 혐의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년 국민권익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국외 출장 실태를 점검해 항공료 부풀리기 사례 405건, 경비 부정 지출 178건, 직원 부담금 대납 117건 등을 적발했고 각 시도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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