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제1회 추경 6287억 원 편성…"시민 실질적 생활 개선"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2025. 5. 13. 11:00
핵심요약
당초 예산 대비 467억 원(8%) 증가

강원 동해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 5820억 원 보다 467억원(8%)이 늘어난 6287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3일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특히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해 민생경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기반시설 및 인프라 재정비, 문화관광활성화 등 시민의 실질적 생활 전반 개선을 위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택시 등 동해페이 사용처 확대, 인센티브 10%연중 지속 유지를 위한 동해페이 지원금 30억 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모선정 및 시설개선 10억 원, 혁신지원센터 구축 35억 원, 북평산업단지 입주기업 물류비와 폐수처리비 등 29억 원이다
이와 함께 나안삼거리~변전소간 등 도로개설 27억 원,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사업 12억 원,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9억 원, 재활용품 선별시설 및 폐수처리장 무산소 교반기 교체 14억 원, 무릉별유천지 쇄석장 문화재생 11억 원 등도 포함됐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실질적 생활이 개선될 수 있는 사업들 위주로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윤석열·펜스 만남은 통일교 작품…"초청도, 통역도 통일교"
- '묵묵부답' 尹…"계엄 두세번, 배신감" 또 쏟아진 軍 증언
- '서부지법 폭동'과 5·18이 같다?…12·3내란 후 왜곡·폄훼 급증
- 끝나지 않은 산불 공포…'산사태 위험' 경북 사람들은 장마가 두렵다[오목조목]
- '미성년 후배와 애정 행위 논란' 女 피겨 이해인, 징계 완전히 풀렸다…유영도 선수 회복
- '尹출당' 요구에 '전광훈 단일화'까지…코너 몰린 김문수
- 대선 장밋빛 청사진도 결국 '돈'…빈 곳간 채울 방책은 '흐릿'
- [단독]의왕시 '여론조작' 사건 판결문 보니…시장에 보고 정황
- 김문수 부대변인은 누구? 일베서 '당선 축하' 받았던 구의원[오목조목]
- 국방부조사본부 간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