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도민이 직접 개선하는 불편한 교통시설 공모전' 개최
강태현 2025. 5. 13. 10:58
7월 12일까지 접수…우수 제안은 타당성 검토해 교통정책 반영
'함께하는 불편한 교통시설 개선 공모전'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께하는 불편한 교통시설 개선 공모전'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yonhap/20250513105848577pban.jpg)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은 오는 7월 12일까지 '함께하는 불편한 교통시설 개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원경찰은 교통사고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강원경찰이 시행한 교통 취약 구간 시설개선 계획 '안심도로 챌린지'에 이은 후속으로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운전자, 보행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교통 불편, 교통사고 위험 장소에 대한 시설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하면 된다.
응모는 QR 코드를 스캔해 PC, 모바일, 이메일로 자료를 제출하거나 경찰서, 시군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양식에 따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사고위험 방지성, 실용성 등을 평가하는 관계기관 합동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자 10명을 선정한다.
우수제안자는 도지사, 자치경찰위원장, 한국도로교통공단 강원본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강원경찰청장 표창과 부상을 받는다.
제안된 내용은 현장점검 등을 통해 타당성 검토 후 시설개선, 교통정책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호조정, 차선 변경 등 즉시 시행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대규모 사업 등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강원경찰과 교통 관계기관이 협업해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한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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