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총장님은 뱀파이어”…‘93세’ 이길여, 유튜브로 근황 공개 화제

권민선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2025. 5. 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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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모습을 드러낸 이길여 총장. [사진 = 가천대학교 유튜브]
올해로 93세가 된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의 건강한 근황이 다시금 화제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천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홍보 동영상 속 이 총장의 모습이 언급됐다.

영상 속 이 총장은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아 “우리가 살아갈 인공지능과 플랫폼 시대는 문턱도 울타리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학생들 앞선 기업들은 기회가 넘치는 플랫폼 대학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며 “가천대학교가 그 중 최고의 플랫폼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모습을 드러낸 이길여 총장. [사진 = 가천대학교 유튜브]
학생들과 마주 앉아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담겼다. 이 총장의 풍성한 머리숱, 매끈한 피부, 힘이 느껴지는 또렷한 눈빛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뱀파이어냐” ,“93세라니 믿기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젊게 보일 듯하다”, “재력있고 총명하며 관리하는 여성의 끝판왕”, “세월과 맞짱 떠서 이길여”, “50대라고 해도 믿을 듯”, “저 정도면 관리의 영역을 넘어선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총장은 1932년생으로, 그는 91세 때인 2023년에도 젊음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었다. 당시 가천대 한마음페스티벌 워터축제에 나타난 이 총장은 싸이의 무대를 앞두고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에 무릎을 굽혔다 펴고 팔을 휘두르며 ‘말춤’을 쳐 모두를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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