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낙상사고, 엄마는 “저는 뭐 했어요?” TV 빠져 기억 삭제(결혼지옥)[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이에게 무관심한 육아가 전파를 탔다.
12일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극한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남편과 아내는 아이의 병원 행을 두고 갈등을 보였다. 먼저 남편은 "병원 가야 할 것 같으면 좀 서둘러 일어나서 좀 챙기고 해야지 시간 다 돼서 움직이려고 하면 어떡하냐"며 아내의 준비성에 대해 잔소리를 쏟아냈다.
하지만 아내는 눈이 많이 오는 상황에 병원 행 자체를 고민하고 있었다. 남편은 이에 또 분노했고 아이들 케어에 늘상 늦게 움직이는 아내의 육아 방식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했다.
남편은 "어린이집 등원 시간이 있는데 좀 속상하다"고 했고, 소유진은 "매번 늦으면 친구들에게도 눈치 보인다"고 했다. 하지만 아내는 첫째 아이들의 스케줄 변동에 밀려 다른 아이들의 케어 시간도 미루는 가 하면, 첫째 둘째만 집에 두고 병원에 가 시선을 끌었다. 첫재의 나이는 9살, 둘째의 나이는 4살. 오은영은 "아무리 어려도 애들 둘만 두고 집을 나가는 건 안 된다"고 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남편이 저녁 식사 자리를 정리하는 사이, 둘째가 의자에서 떨어져 바닥에 머리를 박게 된 것. 이에 아내는 아이를 품 안에 안아 달랬다. 하지만 아이가 남편에게 가자 다시 아내의 시선은 텔레비전으로 향했다. 제작진이 "아이가 떨어졌을 때 기억나냐"라고 물으니 아내는 "아야 했어 소리는 들은 거 같다. 제가 그때 뭐 했어요? 저 뭐 했어요?"라고 되물어 충격을 더했다.
이에 남편은 "아내가 신경 쓰는 것에 비해 육아를 잘하는 건 아닌 거 같다. 보는 거랑 돌보는 것은 다르지 않나"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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