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지역먹거리 밑그림 그린다
박재현 기자 2025. 5. 13. 10:54
제2기 지역먹거리종합계획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제2기 지역먹거리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이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위원회 위원, 지역 농업인 단체,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예산군 지역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걸쳐 지속가능한 지역순환 먹거리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이 맡아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제1기 지역먹거리종합계획(2021∼2025)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변화된 정책 여건 및 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2기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2기 계획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공공급식 연계 푸드플랜 강화,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먹거리 문제는 단순한 소비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건강, 농업, 복지, 환경까지 두루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제2기 지역먹거리종합계획은 예산군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군민 건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예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수청법 국회 통과…수사·기소 분리,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 - 대전일보
- 노동부, 대전 공장 화재 트라우마 상담 지원…산재보상대책반도 가동 - 대전일보
- '尹 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조계획서 상정…22일 통과 예상 - 대전일보
- 여야, 대전 공장 화재 희생자 애도…"사고 수습 총력" - 대전일보
- 정청래, 대전 화재공장서 "유가족에 깊은 위로… 최대한 지원할 것" - 대전일보
- 대전 車부품 제조공장 화재…피해 집중된 헬스 공간 ‘무허가’ 정황 - 대전일보
-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10명 사망 확인… 남은 실종자 수색 중 - 대전일보
- 李대통령, 대전 화재 현장 방문…"2차 사고 없도록 챙겨달라" - 대전일보
- [르포] "밥 한 술이라도…" 적막만 감도는 대전 문평동 화재 현장 - 대전일보
-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1명 사망… 남은 실종자 13명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