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국회의원 "6·3대선은 내란 종식과 통합 결정 분수령"

김동선 2025. 5. 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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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현 전 국회사무총장 "대선 승리로 진짜 대한민국 다시 세울 것"

임오경 의원이 6·3 대선 경기 광명갑 집중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임오경의원실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이 "이번 대선은 내란을 끝낼 수 있느냐, 통합의 시대를 열 수 있느냐를 결정짓는 분수령"이라고 제21대 대통령선거를 규정했다.

지난 12일 철산역 앞 삼거리에서 열린 경기도당 광명시갑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임오경 의원은 "그 중심에 이재명 후보가 있다. 저는 그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임오경 의원이 6·3 대선 경기 광명갑 집중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임오경의원실

그러면서 "광명은 지난 대선에서 8.30%포인트 차이로 승리했지만, 전국적으로는 단 0.74% 차이로 뼈아픈 패배를 겪었다"며 "이번엔 광명이 그 차이를 압도적으로 뒤집고, 진짜 대한민국을 여는 승리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재현 광명갑 상임선대위원장(전 국회 사무총장)은 "지금도 국정이 안정되지 못해 이번 선거가 국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대선 승리로 진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자"라고 말했다.

이날 집중 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의원과 당원,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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