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컴투스, 日 만화 IP 게임 글로벌 트렌드…'도원암귀·전독시' 기대

김소연 기자 2025. 5. 13. 10: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투스는 13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흥행 만화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한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2026년 출시 예정인 '도원암귀' IP 기반 게임은 일본 만화 '도원암귀' IP를 바탕으로 하는데, 종이 만화책이 300만부 이상 팔렸고 7월 애니메이션이 공개된다"면서 "이 스케줄에 맞춰 글로벌 흥행하도록 게임을 출시할 것이고 퀄리티 높은 그래픽으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일본의 애니메이션화 된 IP가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흥행하는 추세"라면서 "우리가 글로벌 사업역량이 뛰어난 만큼 글로벌 성공 IP일지 잘 보고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7년 출시 예정인 '전지적 독자시점(이하 전독시)' IP 기반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했다.

대표는 "전독시도 강력한 팬덤 보유한 IP"라며 "수년전부터 개발하고 싶은 IP였고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는데 행복한 기회가 있어 개발사를 만났다(퍼블리싱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독시' 같은 경우 국내 영화로 개봉하고 2027년에는 애니메이션도 전 세계에 개봉할 예정이어서 그에 맞춰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