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x데 브라위너 조합' 패스 마스터 이탈리아에서 뭉치나? "나폴리가 영입 명단에 올려놓았어"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이강인과 케빈 데 브라위너가 뭉칠까?
이탈리아 '시아모 일 나폴리'는 최근 "나폴리는 케벤 데 브라위너 이외에도 이강인처럼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영입 명단에 올려놓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큰 주목을 받진 못했으나, 여전히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강인은 최근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다. 리그와는 다르게 유럽 대항전에서는 전력 외 취급을 받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적설이 터졌다. 프랑스 매체 '라이브 풋'은 "PSG가 이강인을 처분할 수 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으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대체자를 찾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PSG는 이강인에게 투자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2,200만 유로의 안정적인 이적료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 적합한 선수로 평가됐고, 아시아 시장에서도 높은 잠재력을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기대했던 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PSG는 거취를 검토하고 있다"며 결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의 포지션 논란도 있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강인의 포지션 변경에 대해 언급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게 수비형 미드필더가 이상적인 포지션은 아니라는 건 안다. 하지만, 모든 선수가 원하는 위치에서 뛸 수는 없다. 이런 상황도 정신력 측면에서 많은 걸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강인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결국은 선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새로운 포지션에서 뛰면서 더 많은 경험을 하면 성장할 수 있다"며 이해하기 힘든 발언을 꺼냈다.
이강인도 흔적을 지우면서 관심이 쏠린다. 개인 채널 프로필에서 PSG 관련 정보를 삭제한 것이다. 이적설이 나온 상황에서 관심을 끄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떠올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베르타 디렉터가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베르타 디렉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부터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었다. 빠르면 프리시즌에 합류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아시아 투어를 함께한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이강인은 출전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이적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현재 자신의 입지가 달라지지 않은 한 시즌 종료 후 파리 생제르맹(PSG)에 잔류할 의사가 없다. 아스널이 꺼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덧붙였다.
아스널과 꾸준하게 연결됐던 이강인이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이강인은 아스널이 노리는 선수다.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아스널에 잘 알려진 선수다. 하지만, 가격은 부담스럽다. PSG는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이강인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다. 임대 후 완전 이적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부카요 사카가 허벅지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 옵션을 강화하길 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이 거론되고 있다"고 조명했다.

이강인의 아스널 이적설은 환영받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아스널은 PSG의 이강인을 영입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아스널은 이강인처럼 다양한 역할을 수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가 필요하다. EPL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신체적, 기술적 능력을 갖춘 선수라는 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향후 몇 시즌 동안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데 브라위너는 2015년 8월 합류 이후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가 됐다. 대체불가 경기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핵심 자원이 됐다.
데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왕조를 함께했다.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전설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EPL) 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 잉글랜드 FA컵 2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맨시티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세월은 야속했다. 지난 시즌부터 부상이 많아졌고 이번 시즌 역시 제대로 된 몸 상태가 아님을 보여주면서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어느덧 데 브라위너와 맨시티의 관계는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다. 하지만, 계약 연장 관련해서 이렇다 할 언급이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데 브라위너가 이번 시즌 초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계약 연장 관련한 협상은 멈췄다.
데 브라위너는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다"며 자신의 거취가 불투명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시즌 시작 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부상이 발생했다. 모든 걸 제쳐뒀다"며 불확실한 미래를 말하기도 했다.
데 브라위너는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와 함께하는 건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다. 이곳은 영원히 나의 집이다"며 결별 소식을 알렸다.
데 브라위너에 대해서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유럽 무대 잔류를 원하는 상황에서 아스톤 빌라, 나폴리가 러브콜을 보내는 분위기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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