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최다니엘 딸 낳았다…"흔들리는 '지붕킥' 세계관" [RE:스타]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진들과 15년 만에 재회한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지붕 뚫고 하이킥.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음료 광고 촬영을 위해 과거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정보석, 오현경, 줄리엔강 등 변함없는 배우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아역으로 출연했던 진지희와 서신애는 몰라볼 만큼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극 중 커플이었던 황정음과 최다니엘은 한 여자아이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지붕 뚫고 하이킥' 마지막 회에서 최다니엘은 교통사고를 암시하는 장면으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딸로 보이는 아이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황정음 무릎에 앉은 아이에게 최다니엘이 음료를 먹이거나, 두 사람이 손을 꼭 잡는 장면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멤버들 다시 모여 감동이다", "진지희 진짜 많이 컸다", "이런 결말 너무 좋다", "광고 일부러 찾아봤다", "이 배우들로 드라마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붕 뚫고 하이킥'은 서울로 올라온 두 자매가 순재네 집에 식모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일상을 그린 시트콤이다.
당시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하이킥'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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