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거점시설 ‘밀양다봄센터’ ‘남해 아이빛터’ 개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교육청과 경남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구축한 지역맞춤형 통합돌봄거점시설 2곳이 이달 초 개관했다.
도교육청과 밀양시는 9일 통합돌봄거점시설인 '밀양다봄센터'를 정식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남해지역 1~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8시까지 돌봄을 제공하는 한편 컴퓨터, 영어 등 17개의 방과 후 학교 및 단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과 밀양시는 9일 통합돌봄거점시설인 ‘밀양다봄센터’를 정식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총사업비 18억6800만 원을 들여 밀양시 삼문동 밀양초등학교 옛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돌봄 교실 6개, 놀이공간 4개, 보건실 등을 갖췄다. 밀양 지역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을 제공한다. 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외국어, 방송 댄스, 실험과학 등 선택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 시설은 기존 학교 중심의 돌봄에서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양질의 돌봄과 배움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이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돌봄 체계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李 “모두에 나눠주는게 불순한가” 金 “내 주변 아무도 수사 안받아”
- 보수 내홍에 최다 득표율 압승 노리는 이재명… “박근혜 넘어 58% 목표”
- 김문수 “계엄으로 고통 국민에 죄송… 탄핵, 어떤 형식 사과할지 논의”
- [횡설수설/장택동]“두 번 세 번 계엄… 이건 진짜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 진성준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집권후 상황 봐서 결정”
- 경북 포항 지진…대구고법 “국가 배상 책임 없다”
- 건진, 공천헌금 의혹 피고인에 “건강 잘 챙기시라”
- 카타르서 5600억짜리 항공기 받는 트럼프… 美민주 “노골적 뇌물”
- “역시 쉽지 않았다”…삶의 질 성적표 한국 20위 내려앉아
- “체중 감량 주사, 비만 관련 13가지 암 위험 50% 가까이 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