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무대 위 100분간 펼쳐지는 인생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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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연극 '랑데부' 마지막 공연까지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랑데부'로 다시 한번 인생작을 갱신한 박성웅은 "두 번째 '랑데부' 공연이 끝났다. 첫 번째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다. 처음에는 마냥 서운하고 공허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다음의 공연이 기다려지면서 더 설렌다. 이번 공연도 큰 사랑과 관심 보여주신 관객분들께 배우라는 이름으로 보답 드릴 수 있어서 좋은 시간들이었다. 앞으로 '랑데부'는 계속될 거다.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태섭과 지희의 삶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 더욱더 발전되고 농익은 모습으로 다가갈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 한번 두 번째 '랑데부'를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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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연극 '랑데부' 마지막 공연까지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박성웅은 지난 11일 연극 '랑데부'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 달여의 '랑데부'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랑데부'는 로켓 개발에 매진하는 과학자 태섭과 춤을 통해 자유를 찾는 짜장면 집 딸 지희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작품. 박성웅이 연기한 '태섭'은 아픈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기만의 법칙에 스스로를 가둬버린 과학자로,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참여한 박성웅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태섭을 만들어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긴 독백으로 시작해 퇴장 없이 100분간 펼쳐지는 박성웅의 열연은 매회 '인생 연기'를 남기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했다. 박성웅은 태섭의 감정 변주를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관객들을 극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었고, 지희를 만나 점차 자신이 가진 슬픔과 외로움을 이겨내는 태섭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랑데부'로 다시 한번 인생작을 갱신한 박성웅은 "두 번째 '랑데부' 공연이 끝났다. 첫 번째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다. 처음에는 마냥 서운하고 공허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다음의 공연이 기다려지면서 더 설렌다. 이번 공연도 큰 사랑과 관심 보여주신 관객분들께 배우라는 이름으로 보답 드릴 수 있어서 좋은 시간들이었다. 앞으로 '랑데부'는 계속될 거다.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태섭과 지희의 삶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 더욱더 발전되고 농익은 모습으로 다가갈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 한번 두 번째 '랑데부'를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랑데부'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박성웅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C 2부작 금토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로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맹감독의 악플러'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을 위해 자신의 악플러 화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투 맨 게임 코미디를 그린 작품으로, 박성웅은 '맹공'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케 했다.
연극 무대부터 안방까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배우 박성웅. 연기에 대한 끝없는 열정으로 매 작품 '믿고 보는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성웅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박성웅이 출연하는 MBC 2부작 금토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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