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맨유 이끌 ‘초특급 유망주’, 인기는 많다...‘국적 변경 위해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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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무사를 두고 잉글랜드와 스페인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인용해 "스페인 축구 협회가 무사를 스페인 대표팀으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스페인 축구 협회는 라민 야말을 설득했던 방식으로 무사를 설득하려고 한다. 야말 역시 적도 기니, 모로코 대표팀에서 뛸 자격이 있었으나, 스페인 대표팀은 어린 나이에 그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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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빅터 무사를 두고 잉글랜드와 스페인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인용해 “스페인 축구 협회가 무사를 스페인 대표팀으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 스페인·잉글랜드 이중국적의 무사는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공격 자원이다. 스페인에서 태어난 그는 지난 2017년, 맨유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유스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으며 큰 기대를 모았다.
압도적인 활약으로 유소년 무대를 정복 중이다. 맨유 U-18 팀 소속인 그는 공식전 75경기에 출전해 29골 6도움을 올렸다. 또한 U-21 팀으로 승격돼 10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이중국적의 소유자인 만큼 두 나라 모두를 대표해 뛰고 있다. 지난 2021년 11월, 스페인 U-16 대표팀에 선발돼 한 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한 달 뒤인 12월엔 잉글랜드 U-16 팀을 선택해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향후 맨유 공격진을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는 무사. 스페인 대표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스페인 축구 협회는 라민 야말을 설득했던 방식으로 무사를 설득하려고 한다. 야말 역시 적도 기니, 모로코 대표팀에서 뛸 자격이 있었으나, 스페인 대표팀은 어린 나이에 그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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