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강경준 품은 장신영, 복수하는 즐거움에 푹 빠졌다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장신영이 환한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지난 12일 개인 계정에 "날씨 좋다"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중인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따스한 햇살 아래 밝게 웃으며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한동안 개인사로 조용히 지내온 장신영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그는 배우 강경준과 5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18년 재혼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말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리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7월 2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강경준 측이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장신영은 같은 해 8월 긴 침묵을 깨고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견해를 밝혔다.
한편 장신영은 차기작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해당 드라마는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재벌가에 맞서 싸우는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다. 장신영을 비롯해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장신영의 복귀작은 그의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쏠린다. 그동안 우아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강인하고 치열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장신영이 어떤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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