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 "선생님 곁을 굳건히 지키겠다"

전북CBS 최명국 기자 2025. 5. 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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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앞두고 기념 서한문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를 했다. 전북교육청 제공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오는 15일 제44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13일 스승의 날 기념 서한문을 통해 "학생의 말 한마디에 귀 기울여주고, 조금 느리더라도 끝까지 기다려주는 선생님의 마음이 있었기에 학생들은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한결같이 학생들의 미래를 고민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시대의 흐름과 함께 교육 현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교권은 흔들리고 선생님의 마음도 서서히 지쳐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선생님을 지켜드리는 일, 교권과 학생 인권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일, 교육청이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선생님께서 학생의 곁을 지켜주듯 교육청도 선생님의 곁을 굳건히 지키겠다"며 "힘들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선생님이 될 때의 초심을 잊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서 교육감은 "오늘의 전북교육은 온전히 선생님 덕분이며 내일의 전북교육도 선생님이 주역"이라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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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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