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위 공모전' 제43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전시 영월서 개최
이재현 2025. 5. 13. 10:31
개관 20주년 맞아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서 열어 의미 더해
제43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전시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제43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공모 수상작과 초대작가 전시가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영월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제43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전시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yonhap/20250513103101553lizg.jpg)
올해로 43회째인 이 행사는 해마다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한다. 지금까지 160여명의 초대작가와 130여명의 추천작가를 배출하는 등 사진 분야 최고 권위의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무엇보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 박물관인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최해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에는 올해 4월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공모 심사로 결정한 대상작인 이향룡의 '그들만의 버스킹'을 비롯한 370점의 수상작이 제1∼3전시실 및 야외 전시실에서 공개된다.
이 기간 영월문화예술 전시실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추천작가의 작품 150점도 함께 전시된다.
사진대전 공모전 수상작 및 한국사진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밖에 오는 6월 13일부터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회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촬영 지도자 양성 교육'을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행사 세부 일정은 한국사진작가협회 누리집(www.pask.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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