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가을 출시 아이폰 신제품 관세 아닌 이것 때문에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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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 가을에 출시되는 아이폰 신제품의 가격을 인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인상되는 가격이 중국산에 부과되는 관세가 아닌 새로운 기능 때문임을 강조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이 마약 원료인 펜타닐 유입을 막는데 소극적이라며 부과하는 관세로 인해 중국산 애플 제품에는 20% 관세가 계속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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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올 가을에 출시되는 아이폰 신제품의 가격을 인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인상되는 가격이 중국산에 부과되는 관세가 아닌 새로운 기능 때문임을 강조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 신제품은 더 얇아지고 디자인과 포맷이 새로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145%까지 올렸다가 지난 주말동안 협상 끝에 30%로 내리기로 합의했다.
이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스마트폰과 일부 가전에 부과되는 관세는 일시적으로 10%로 낮추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이 마약 원료인 펜타닐 유입을 막는데 소극적이라며 부과하는 관세로 인해 중국산 애플 제품에는 20% 관세가 계속 부과된다.
주요 제품들을 중국에서 조립하고 있는 애플은 미중 무역 분쟁으로 공급망이 위협받아왔다.
애플은 높은 관세가 이어질 경우 이번 분기에만 비용 부담 규모가 9억달러(약 1조2700억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팀 쿡 아이폰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에 미국 시장용 아이폰의 대부분을 인도에서 생산해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또 이르면 내년부터 미국 시장용 아이폰을 인도에서 전량 생산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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