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소하천 차일천 정비…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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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피해가 빈번했던 창평동 일원 차일천을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농경지와 인접한 소하천인 차일천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잦아 제방 보수 및 보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북구는 차일천 종합 정비계획에 따라 국·공유지 구간(1.25㎞) 내 하천 제방 보강, 호안(유수에 의한 침식에서 제방을 보호하는 구조물) 정비, 하상보호공(하천 바닥 침식을 방지하는 구조물) 보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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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청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yonhap/20250513101608686ufjg.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피해가 빈번했던 창평동 일원 차일천을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농경지와 인접한 소하천인 차일천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잦아 제방 보수 및 보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북구는 차일천 종합 정비계획에 따라 국·공유지 구간(1.25㎞) 내 하천 제방 보강, 호안(유수에 의한 침식에서 제방을 보호하는 구조물) 정비, 하상보호공(하천 바닥 침식을 방지하는 구조물) 보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6월 시작해 12월 마무리된다.
북구 관계자는 "소하천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보수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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